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릭업 스튜디오 (문단 편집) == 경기장 특징 == 기존 강남 eXP스튜디오 시절엔 전에 사용했던 경기장인 [[목동 곰TV 스튜디오]]에 비하면 대체로 관람 환경이 훨씬 나아졌지만 다른 경기장에 비하면 방음 잘 안되는 부스, 작은 화면 크기, 평범한 관람 환경에 경기장 크기 또한 작아 주변 환경이 좋다는것만 제외하고는 별 볼일 없는 경기장이었다. '''그러나''' 새로 아프리카가 인수하면서 2016년 3월 31일까지 [[http://pgr21.com/pb/pb.php?id=gamenews&no=11706|공사]]를 통해 스크린이 기존대비 3배 커지게 되었으며, 양 옆에 가로 5미터 세로 3.5미터의 사이드 스크린이 설치되었고, 메인 스크린을 넥슨 아레나처럼 3등분하여 왼쪽/오른쪽 가장자리에는 팀의 로고 혹은 선수 아이디가 표시되게 해놓았다. 부스 또한 기존의 7인용 방음부스가 아닌 관객들이 선수를 바로 볼수 있는 오픈형 부스로 형태가 바뀌었다.[* 그로인해 통상시 1vs1 경기에선 '''왼쪽/오른쪽 각각 2개의 부스'''를, 5vs5 경기에선 '''왼쪽/오른쪽 각각 5개의 부스'''를 두게 되었다.] 좌석은 약 200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의자또한 관람하기 편한 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크린, 부스, 의자 등을 교체해 관람 환경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중계석이 위층에 존재해 중계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는것 정도와 공간 자체가 매우 좁다는 단점이 있다. 2016년 현재는 관중석 뒤편에 있는 기존 진출자 인터뷰 공간에 중계석을 위치시켰으나 다시 2층으로 돌아갔다. 공사 전부터 지적되었던 방음시스템 미비 문제는 부스가 오픈형으로 바뀌면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산업용 헤드셋을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해소되었다.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는 아예 관중석 의자를 모두 창고에 넣어두고 거대한 경기장을 만들었다. 중계석도 1층으로 이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